이날은 Queen Victoria Building 에 들려서 Sydney Aquarium에 가는 일정.
지도를 조금만 확대하면 A는 QVB고, 왼쪽으로 아쿠아리움이 보인다.
[한페이지에 맵 두개는 안되나;]
킹스크로스에서 걸어다녔지만, 그때당시로는 부담되는 거리는 아니었다
그냥 조금 피곤했을뿐...[..]
일단 QBV는 1898년 비잔틴의 궁전모양을 본따 지은 시장이었다가 몇차례의 복원을 거쳐 지금의 쇼핑센터로 발전하였다... 라고 한다.
쉽게말하면 백화점 (: 스와로브스키라던가 앤틱상점, 기타 제품들을 팔고있어서 구매내역은 없다
하지만 둘러보는것 자체만으로 흐뭇했다.
내부는 외관에서 볼때와 다르게 '깔끔했다' 랄까.. 외관은 오래되서 낡아보였는데 내부로 들어서니 아름답다, 랄까 고풍스럽다 랄까, 구경만해도 좋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1층부터 천정이 뚫려 있어 무척 시원했다.
정각이 되면 시계는
이제 화창한 날씨를 벗삼아 밖으로 나온다
아쿠아리움까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는다.
그리고 도착
이렇게 찍어보세요- 라는 설명을 따라서
열심히 플래시도 터뜨리며 찍었는데...
아쿠아리움 투어를 끝냈다.
아쿠아리움에 가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코엑스아쿠아리움과 비교하거나 하는데,
대략적인 줄기만 보게되면, 알맹이는 같다. 물고기 전시관이니까.^^
하지만 관심있고 하나하나 뜯어보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게 다른지 알수있겠지 ^^
하지만 뭐랄까 미묘하게 다른점이라면.. 그때그때의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을때는 뭐랄까 한국의 민물고기 코너가있었는데[지금도있는지모르겠다; 이년전쯤엔 있었는데] 바닷속에 있는 물고기 외에도 토종물고기 코너가 있어서 [흔한물고기지만] 특색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건 한국에서밖에못보잖아!]
그리고 시드니 아쿠아리움은 [오 마지막 대형탱크는 정말 멋졌다] 밖으로 향하는 연결통로가 있어서 심해에 있다는 느낌을 받다가도 밖으로 나가서 바닷바람도 쐴수있고, (: 크로커다일모형같은것을 봐도 그렇지만, 어린친구들을 많이 배려하고 최대한 체험할수 있다랄까 그런 느낌도 들고, 입장시 손등에 찍어주느 스템프 (해마모양스템프다^^) 이런것도 아기자기하고,
어쨌거나 코엑스보단 비싸 ;_; [할인쿠폰이 있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