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서.

풀장에 가서 놀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쌀쌀하던 지난날과 달리 오늘은 아침뉴스에서부터

'기온 상승!' '축 여름!' 등등등.

오늘은 반드시 풀사이드와, 강가, 비치, 어디든 가야한다고 노래를 해대서 [아,뉴스에서]

아파트에 딸린 수영장에 놀러갔더랬습니다. 하하하.

물론, 야외수영장이라서, 민들레홀씨같은녀석도 떠다니고, 나뭇잎이라던가,

자연에서 온 부유물들이 떠있긴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산들거리고, 풀은 적당히 시원한 온도고, 작게 딸린 스파는 뜨뜻.....

선베드는 넉넉하게 널부럭널부럭.

해서 너무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하지만 왕벌의 사체는 즐겁지 않았습니다 ;_;

역시 여기나 저기나 아파트는 좋군요, 풀장도 있고, 단독이 아니라서 자기가 관리하지않아도되니!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덥다니까, 그때까진 자주 애용해보도록하죠  (:

나도 부유하는 매트가 갖고싶어요 T_T

ps.점점.. 까맣게되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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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며. by 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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