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은 멀지 않으니까, 어쨌거나 두시간 이십분 남짓, 금방 도착해버렸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
시드니행 콴타스로 갈아타야 되는데, 출발시간은 무려 20:40분.
뭘 하고 놀지-_-; 일단 엄마에게 무사히 일본까지 도착했다는 안부전화.
(흐어억.. 전화거는것도 힘들었다;_;)
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해서 줄창 사진만 찍었는데 건질건 없다.
저녁은 비행기에서 주니까, 라고 생각해서 그저 음료수값이나 있으면 되지! 라며
달랑 천엔을 들고갔으니 살것도 마땅찮고, 공항안을 탐색하며 돌아다녔지만
겨우 딸기 포키랑 녹차 획득. (처음 녹차를 살때 어찌나 덜덜거렸던지.. 누가 한국말좀ㅠ_ㅠ)
그래도 저 딸기포키, 맛있었다. 음 녹차도 그럭저럭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