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는 아나항공에 비해서 좋았습니다.
널찍한 자리하며, 무려 티비도 나오고 (나중에 메뉴얼을 보며 뒤적거린 바로는 게임도 꽤 여러가지가 되고.. 시간때우기 좋은 훌륭한 장난감이었습니다!)
옆자리에 앉으신 중년의 여성분은, 책읽기에 너무 열심이라, 후에 자리를 바꿔치기 했습니다.
넓은 항공기에 비해 좌석점유율이 낮아서, 텅 비어있는 다른칸으로 가서 3자리를 펼쳐놓고 침대처럼 누워서 자버렸지요. ^^

메뉴는 서양식하고 동양식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일본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였기때문에; 아나항공에서는 단일품이었었구요; ) 서양식을 먹어볼까~? 했다가 후회했습니다.
치킨요리는 괜찮았지만, 푸딩은 너무 달고; 이상한 해산물 무침같은것과, 저 쌀! 저 쌀은 정말..먹는느낌이 이상해요; 그냥 물에 불려놓은거같이 퉁퉁한게 미끄덩거려서;
그래서 아침은 동양식으로.. 성공! 했습니다. [...]

뭐 아직 여행시작이라는 느낌탓에 잠도 별로 안오고 해서 스튜디어스 호출로 맥주 등을 시켜먹었지요. 맥주, 콜라, 와인 등등 이 있었는데, 와인은 그다지 좋은 맛은 아니었던것 같았습니다. 호호.
언니 맥주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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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며. by 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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