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어...

생일이 다가온다, 덜덜덜.



엄마랑 동생이랑 밥먹고,
동생한테 '방한모자' 선물받았다.
초귀엽 /ㅁ/

선물은 좋지만..

..

나이먹는거...

..까지
즐거워?





인공눈으로 뒤덮인 슬로프만 할죙일 바라보다가,
편의점 하나도 없는 동네에서 카스 라이트는 커녕
걍 카스도 신데렐라 모냥 12시를 넘기면 손안에 넣지를 못하더니
휘황찬란한 수원바닥-_-에 떨어지고 나니, 못내 감격스럽더라.
버스창문밖으로 고개를 디밀자마자 눈에 띈 털잠바!
비싸겠지 그거? 흑. ;_;
순간적으로 남문이 대도시처럼 보였다.

키핑해둔 카스 라이트, 남아있던가?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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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며. by 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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