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나무

2007. 8. 16일 촬영.

올해 초 코엑스 앞 토마토 행사에서 받아온 묘목 두 그루중에 한녀석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 처음엔 두개만 몽글몽글 맺히더니 두녀석이 거의 다 익어갈무렵 마지막 녀석이 포롱 돋았다.
그러고보니, 그날은 예식장 시식을 갔던 날이었군. ㅎㅎ.
그렇지만 너무 오랫동안 소중하게 아껴두느라 한 녀석만 먹을 수 있었다.
톡, 하고 가지에서 떼어내 잘 씻어낸다음, 칼로 반등분을 했다.
물론 관홍씨♡랑 나누어먹었지.
흐음, 이제까지 사먹은 방울토마토보다도 훠-얼-씬- 맛있었다.

나머지 두 녀석은 화분에 떨어져서 거름으로 현재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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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며. by 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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