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아악-         ...-ㅂ-;

드디어
태지 2집싱글 활동이 [벌써부터] 시작되는군아.


3월14일 콘설. 예매했습니다 /ㅁ/
완전 감격입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은 관계로 스탠딩은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덜(?)무리할 좌석으로 슬슬 이동합니다.
[게릴라콘설때부터 운동을 하자고 다짐했건만, 그놈의와우가뭔지, 드라마가 뭔지..허허]

예매당시 서버폭주에 관해서라면
역시 명절 '기차표예매'를 따라갈순 없었지만,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었네요.
그래도 단지 몇번만의 시도에 순순히 잘 떠준 창; [이견 대견]
문제는 yes24를 이용하지만 한번도 공연예매를 해본적이 없었다능;
플러그인 설치부터 버벅이더니 결국 원하는 좌석은 얻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뭔가 좀 구린듯한 예매시스템;
좌석을 일일이 클릭해서 결정을 해야하는데,
'다른 사람이 예약중인 좌석'까지 클릭할수 있어서 번거로움이 더했다는.
게다가 다른사람이 예약중이기때문에 취소를 다시 눌러야하고,
해당좌석을 다시 클릭해 해제한뒤 새로운 좌석을 선택하는,
너무 번거로운 예약시스템에 왠지 한번 실망해보았습니다.
역시 yes24는 책 전문 쇼핑몰인걸까요.
책을 살때는 불편한점을 거의 못느꼈었는데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표를 얻어냈을때의 그 쟁취감!
드라마가 시작하기전까지만해도, 잠이쏟아져 걱정했는데
무사히 예매까지 마치고나니 뭔가 좀 시원합니다.

그날은 부디 '따뜻'하기를


아참, 좌석은 2층입니다.
내부구조도를 봐도 도저히 층고높이등을 알수없기에,
1층 스탠딩 피플을 감안해 2층 좌석으로 높게 잡았습니다.
통로옆이고 나름 중앙이 보이는 자리기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지만,
처음 노렸던 부분의 좌석이 매진되자 패닉에 빠져
여기저기 삽질하느라 원하는 열은 얻지 못했네요.
다음번은 안전빵을 노려봐야할듯;
너무 오랜만의 콘설이라 예매에 앞선 마음가짐도 제대로 가지지못한듯. ㅋ

http://www.korea-sports.com/images/performance/pop_3_j.jpg

이링크를 참조해 C-15구역 6열 20번입니다.
[잘골랐다고말해줘ㅠ]

혹시 이 공연장 전체적인 사이즈를 아시는분?;
이거 망원경이라도 사야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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