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것저것 뒤죽박죽인 기분.

사고가난건 한달도 더 넘은 이야기가 되버렸는데,
돌아오지 않는건 컨디션 뿐인가.

매일밤을 설쳐대며 잠들지 못함은,
아무것도 하지못한 하루에 대한 미안함일까,
아니면, 괴로움일까.

아무리 편하게 마음을 먹어봤자
머릿속은 뒤죽박죽.

잃은것들에 대한 아쉬움.


잠시, 힘을 내어야지 해도,
곧돌아서면 밀려오는 파도.

영혼의 휴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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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비하며. by 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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